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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 조성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영동 북부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청초호 유원지 석봉도자기미술관 인근에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실습교육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이 교통안전 실습교육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고자 설치되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은 교통사고 유형 인지와 자동차 모의운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교육장과 미니 차량 주행을 통해 준법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실외교육장으로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18년까지며 사업비는 12억원이다.

이 가운데 9억6천만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속초시와 고성, 양양군의 연계협력 사업인 '영북지역 생활권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치단체 간의 칸막이를 허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같은 생활권 내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통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정부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지난 2015년 속초시와 고성, 양양군이 협력해 추진한 '영북지역생활권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4: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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