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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군단, 두 번째 해병대 장교 배출

송고시간2017-02-23 13:52

포항 출신 배소은 후보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학군단이 두 번째 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23일 성신여대는 지난해 전국 여대 최초의 해병대 장교가 된 유호인 소위에 이어 올해 배소은 후보생이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다고 밝혔다.

배 후보생은 "고향이 경북 포항이어서 어릴 적부터 해병대에 익숙했는데 성신여대를 통해 성장해 해병대에 임관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무엇이든 노력하면 해낸다는 신념으로 명예로운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수정관에서 학군단 55기 임관 축하 및 56·57기 후보생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

2011년 전국 여대 중 두 번째로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국방부 학군단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학군단 임관식 모습.[성신여자대학교 제공=연합뉴스]

2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학군단 임관식 모습.[성신여자대학교 제공=연합뉴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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