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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회 "문예위 지원 줄어 문학행사 존폐위기"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이 대폭 줄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한국문학심포지엄 행사가 존폐 위기에 처했다며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문인협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문예위가 55년 동안 시행해온 한국문학심포지엄 지원을 돌연 중단했다. 문예위의 존립 자체를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문예위는 올해 '기간문학단체 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해 문인협회 등 13개 단체에 총 2억원을 주기로 했다. 문인협회 지원금은 2천400만원으로 대상 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지난해 5천200만원에서 절반 이하로 줄었다. 문예지 발간을 제외한 문학행사 등 기획프로그램 지원 신청은 전액 삭감됐다.

문인협회는 "회원 수 80명인 A단체는 1인당 지원금이 15만원인 반면 문인협회는 회원 수가 1만3천600명이어서 1인당 지원금이 1천760만원에 불과해 형평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불이익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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