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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조합원 1천500여명 참가 파업 집회"

회사 측 "집회 참가자 800여명…생산 차질 없어"
파업 집회 개최한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집회 개최한 현대중공업 노조(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노조의 파업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2.23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김용태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가 23일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울산 본사 조선소에서 파업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10여 개 지단별(공정 또는 사업부별)로 파업 집회를 각각 진행한 뒤 오전 10시30분부터는 노조사무실 앞에서 전체 조합원 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집회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집회(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3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노조의 파업 집회가 열리고 있다.2017.2.23

노조는 전체 조합원 파업 집회에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집회 참가 조합원들은 '투쟁 승리', '구조조정 박살'이라는 글이 적힌 노란색과 빨간색 풍선 봉을 들고 흔들거나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글이 인쇄된 풍선 수백 개를 띄웠다.

노조는 집회 후 사내도로를 행진했다.

회사 측은 이날 전체 조합원 1만5천여 명 가운데 800여 명이 집회에 나온 것으로 추산했다.

회사 측은 "대다수 조합원은 생산현장에서 일하고 있어 조업에는 큰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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