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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서 외면받는 환경 교과…'입시위주 교육 탓'

환경부-신보라 의원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국내 중·고교 가운데 환경 과목을 선택한 학교가 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 5천576개 중·고교중 환경교과목을 채택한 학교는 8.9%인 496곳에 머물렀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전공과 무관한 교사가 환경과목 수업을 담당하는 등 기반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중·고교 환경과목 채택률은 2007년 20.6%, 2008년 18.1%, 2009년 16.6%, 2010년 16.7%, 2011년 12.5%, 2012년 11.4%, 2013년 9.8%, 2014년 9.8%, 2015년 9.3%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는 학교현장에서 입시과목을 우선시하는 풍토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 포스터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 포스터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 교육청, 환경교사, 학계, 시민단체, 환경교육 전공학생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환경교육 현황과 문제점, 학교 환경교육 가치와 의미 등을 공유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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