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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작년 하반기 취업자 중 청년 비율 '전국 최고'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에서 시 관내 취업자 중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율이 17.4%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충남 아산시와 함께 전국 15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취업자 중 청년층 비율이 다음으로 높은 곳은 경기도 수원시와 안산시(17.1%), 군포시(16.8%)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군의 청년층 취업 비중은 시 지역이 14.1%(172만3천명), 군 지역은 8.1%(17만6천명)에 불과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의 청년층 고용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안양 창조경제융합센터의 청년 창업공간 A-큐브 활동 등 청년층 고용 증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했고, 12월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 청년 교육과 취업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8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이필운 시장 사회로 청년 100여명이 '안양청년! 안양에서 행복찾기!'를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지난해 하반기 시의 취업자 수는 30만3천100명이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8%, 실업률은 4.4%였다.

지난해 전국 시·군별 신규 취업자 가운데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안양시가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17.4%로 가장 높았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전국 시·군별 신규 취업자 가운데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안양시가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17.4%로 가장 높았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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