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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전문가 모여 자동차 경량화 기술 포럼 개최

한국-EU 전문가 모여 자동차 경량화 기술 포럼 개최 - 1

▲ 마이스포럼은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한국과 EU의 전문 연구자들이 모여 자동차 경량화 기술 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킨텍스 제2전시장 3층 회의실 303호에서 열린 '2017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高度化) 포럼'은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전시회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주최는 마이스포럼, 주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가 맡았으며 UNIST,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후원했다.

마이스포럼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국과 EU의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동향을 분석하는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자리였고, 이를 위해 유럽에서 온 연사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선진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모든 강의에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발표의 이해도를 높였다.

포럼을 주관한 '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는 2015년 7월부터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고효율 차량 경량화 부품소재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으로 국비 120억 원, 시비 40억 원, 민자 40억 원 등 5년간 총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센터 측은 2016년 5월, 고분자·복합재료 성형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의 한국분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울산시의 지원으로 2016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기술센터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되면 2020년 6월까지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 건립, 복합재 고속성형 공정기술개발 장비구축 및 활용,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등 고효율 차량 경량화 부품소재 기술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 매년 해마다 해당 산업 종사자들이 최신기술동향 습득, 심화 기술정보 입수 및 기술교류를 할 수 있는 국제포럼, 해외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개최하게 된다.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한국과 EU의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했다. 모든 세미나가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별도로 진행된 유료 세미나에서는 탄소섬유 복합재(CFRP) 가공시스템 기술개발 및 이종접합 기술, 고효율 자동차 경량화 부품·소재 개발 활용(적용) 기술, 차세대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기술개발 등을 다뤘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의 경우 3일간 무료로 진행했다.

같은 기간 동안 주최 측인 마이스포럼은 2개 전시회(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ADVANCED TECH KOREA)를 KINTEX 7, 8홀에서 실시했다.

해당 전시 역시 관련 분야 참가사와 관람객들이 활발한 업무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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