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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개최 성과, 강원도가 1위

지역축제 개최 성과, 강원도가 1위 - 1

▲ 지역축제는 지자체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개최 준비와 운영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지만, 성과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이다.

지역축제 성과 평가에서 강원도·전라남도·경상남도는 성공적이었으나,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부진했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의 2016년 주례 여행조사(매주 300명, 52주간 1만5천600명)에서 가장 많은 관람자를 모은 시·도 1위는 강원(15.4%)이었으며, 그 뒤를 경기(12.8%), 경남(11%), 전남(11%)이 따랐다.

상위 4개 지역이 전체 축제방문객의 절반을 차지했고, 부산을 제외한 대도시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지역축제의 수와 방문객의 점유율을 비교해 성과평가를 시도해보니 적은 수의 축제로 많은 사람을 모은 곳은 강원도였다.

조사 업체 측은 "서울·경기는 축제를 열심히 개최하고 있으나 여행 소비자·거주민 모두에게 외면받고 있었으며, 인천·울산·광주·대전 등 대도시들은 축제가 거의 열리지 않고 방문객 유입도 적은 사각지대였다"고 말했다.

관람객의 유입-유출 구조를 통해 본 지역축제의 성공요소는 크게 두 가지로, 수도권을 유치하거나, 지역밀착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성과가 가장 좋았던 강원은 지역 거주민이 방문객의 5분의 1 수준(22%)에 그쳤지만, 그 3배에 달하는 5분의 3(59%)을 수도권(서울 27%·경기 26%·인천 6%)으로부터 유치했다.

한편, 복합광역지역으로 보면 부산·울산·경남(19.2%)이 강원(15.4%)보다도 더 큰 지역축제 시장이었다.

권역 내 교류(전체의 64.7%)가 활발해 가장 성공적인 지역밀착형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여행소비자의 2분의 1(51%)이 지난 1년간 지역축제를 다녀온 경험이 있었고, 이들은 평균 1.86개 축제에 참석했다.

보기로 제시한 축제는 총 751개였으며(2014∼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지역축제 개최계획), 개최지역은 경기도(15.3%)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서울(12.4%), 강원(10%), 충남(10%)이 따랐다.

이 조사는 16개 시도가 개최하는 지역축제와 여행 소비자의 방문경험을 접목하여 성과·실적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년 조사결과를 누적하고 소요 예산과 연계해서 본다면 유용한 평가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여행시장 단기예측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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