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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발전 무산된 가로림만에 뭘 할까…27일 발전전략 토론회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다 주민 반대로 무산된 가로림만을 상생·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주민 토론회가 열린다.

충남도는 27일 서산시 팔봉면사무소에서 국회, 해양수산부, 서산시, 태안군과 공동으로 '가로림만 발전전략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로림만 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
가로림만 해역 해양보호구역 지정(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연영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충청남도 가로림만 해역(91.237㎢)을 점박이물범 등 서식처 보전을 위해 매립 대신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해수부 강용석 국장,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 이완섭 서산시장, 한상기 태안군수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 해양수산부 김관진 사무관이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관리계획 수립방안', 충남연구원 조봉운 박사가 '가로림만 권역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 수립방안'을 발표한다.

연구 성과 발표 이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개최한다.

토론회는 가로림만 발전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연말에 완성된 가로림만 발전전략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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