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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현 김제시의원, 민주당 복당…'철새정치인' 논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무소속 온주현 전북 김제시의원이 2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온주현 김제시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민들과 협의해 민주당에 복당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복당하는 온주현 김제시의원(가운데)
민주당 복당하는 온주현 김제시의원(가운데)

온 의원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옮겼다가 이달 9일 국민의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있다가 이날 민주당에 다시 들어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좇아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는 전형적인 '철새정치인'"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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