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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대비" 한·영 무역작업반 서울서 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한국과 영국 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영 무역작업반' 첫 회의가 오는 24일 서울에서 열린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영 무역작업반은 브렉시트 이후 두 나라의 통상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양국 통상장관 간 합의로 지난해 말 발족했다.

우리는 유명희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 영국은 존 알티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한·영 경제통상공동위원회에서 합의한 원칙을 기초로 양측이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유럽연합(EU) FTA 혜택이 유지될 방안을 협의한다.

앞서 두 나라는 양국의 통상관계가 브렉시트 이후에도 공백 없이 유지되고, 최소한 한·EU FTA 수준 이상으로 정립돼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외에도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관련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무역작업반 운영지침과 작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 작업반 회의를 통해 영국과 EU 간 브렉시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영 간 한층 견고한 경제통상관계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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