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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OT 신입생들 무사히 학교에 도착(종합)

치료비·보상금은 교통사고 보험처리…참가비 위약금이 문제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금오공대 학생들이 23일 오후 4시께 학교에 무사히 돌아왔다.

금오공대 신입생들 복귀
금오공대 신입생들 복귀(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금오공대 학생들이 일정을 하루 당겨 23일 오후 학교로 복귀했다.

금오공대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 등 1천800여명은 22∼24일 강원도 원주 오크리조트로 OT를 떠났다가 버스 한 대가 추락사고를 당하자 하루 앞당겨 복귀했다.

충북 제천명지병원·제천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44명 중 40명은 복귀했으나 4명은 정밀검사 결과를 보느라 다른 학생과 함께 복귀하지 못했다.

검사 결과를 보고 의료진과 협의해 복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복귀한 40명 중 10여명은 서울·대구·울산 등 자택 부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

나머지 30여명은 구미 순천향병원·차병원·강동병원 등에서 진료를 한 후 입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치료비는 총학생회와 계약한 K관광 측이 보험으로 모두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보상과 관련해선 아직 협의에 들어가지 못했다.

또 리조트·관광버스·이벤트사 등과 행사비 반환 또는 위약금 처리를 협의 중이나 뚜렷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금오공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치료비와 보상금은 교통사고 보험으로 처리할 예정"이라며 "행사비와 관련해 위약금을 어떻게 처리할 지 법률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7: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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