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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청년인턴 받을 한상기업 모집…올해 150명 파견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해외 한상(韓商)기업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 제공을 위한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150명의 청년을 6개월간 한상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분야는 디자인, 무역, 행정, 기술직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한정된다.

연 매출 100만 달러에 종업원 5명 이상으로 현지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인턴의 현지 적응훈련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인턴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은 최소 500달러의 현금 또는 숙식·교통 등 현물 지원이다.

청년인턴십 참여 기업으로 선발되면 인턴 채용 시 면접 담당자의 국내 왕복 항공과 숙박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우수 인재의 해외 진출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면서 차세대 한상으로 육성해 한민족 경제 영토를 확장하자는 것이 인턴십 취지"라고 밝혔다.

정규직 채용을 염두에 둔 기업을 우선 선발하며, 사무직이 아닌 서빙·창고관리·라벨작업 등 단순노무를 위한 인턴 채용은 모집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한상기업은 재단 한상사업부에 이메일(gotogether@okf.or.kr)이나 전화(+82-3415-0150)로 문의 후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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