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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버스, 중국산 45인승 관광버스 내년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내년 국내에 출시 예정인 중국의 위퉁(宇通)버스 모델이 공개됐다.

버스 판매업체인 한통버스코리아는 위퉁버스가 한국과 유럽, 호주에서만 판매하는 45인승 관광버스 'HTC(프로젝트명)'를 국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HTC는 국내 버스의 최대 전고인 3천545mm보다 275mm 높은 '하이데커(조망을 위해 좌석의 바닥면을 높게 한 버스)'다.

가격은 최고급 사양을 적용하는 바람에 국내 경쟁사 모델보다 조금 높지만, 같은 사양을 두고 비교하면 경쟁사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통버스는 설명했다.

네덜란드 상용차 제조업체 DAF사의 엔진과 독일 ZF사의 반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전축의 독립 현가 시스템과 차고 높이 조절장치 등 국내 버스에 없는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한통버스는 오는 8월 인증용 차량을 들여와 인증 절차를 마치고 내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연간 200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전기버스와 공항버스, 2층버스, 스쿨버스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위퉁버스 'HTC' [한통버스 제공]
중국 위퉁버스 'HTC' [한통버스 제공]
중국 위퉁버스 'HTC' [한통버스 제공]
중국 위퉁버스 'HTC' [한통버스 제공]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9: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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