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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보건소 5월부터 모바일로 '맞춤형 건강관리'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화성시 보건소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민 110명에게 모바일을 이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공모한 '2017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사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건강 전문인력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의료서비스다.

화성시 모바일 헬스케어 흐름도
화성시 모바일 헬스케어 흐름도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먼저 받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건강관리 스마트기기를 무료로 받는다.

이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에 따라 생활을 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수치, 건강생활 실천 여부 등에 대한 정보가 자동으로 측정돼 보건소로 전송된다.

보건소는 이 정보를 분석, 다시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미션을 제공하고 건강, 운동, 영양, 금연 등에 대한 전문 상담을 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6개월이 지난 뒤 다시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 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시 보건소는 4월 중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에서 혈압, 공복혈당, 복부 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나타난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9: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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