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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세계, 면세점 매출증가…재평가 기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3일 신세계[004170]의 면세점 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시점을 매수 기회로 추천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이달 면세점 일 매출이 30억원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은 수입 유명브랜드 입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 티파니, 불가리가 입점하며 매출이 증가세를 타기 시작했다"며 "이달에는 버버리와 토즈가 들어왔고 다음 달에 끌로에와 셀린느가 입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모든 브랜드 입점이 완료되면 일 매출이 40억원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손익분기점 달성을 넘어 수익 구조 개선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9.1배 수준으로 백화점 가치만 반영하고 있다"며 "면세점 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손익분기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선 만큼 면세점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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