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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공원 45곳 대대적 정비…주민이 직접 설계 참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지역 어린이·근린공원 109곳 중 45곳을 친환경 공원으로 새단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공원별로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까지 정비 예산을 투입해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공원을 조성한 지 오래돼 노후 시설 등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며 "주민 소통 행사에서도 공원 내 충격 방지용 탄성포장재 설치나 경사로 활용 미끄럼틀 설치 등 어린이 놀이터 관련 민원이 꾸준히 나왔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특히 학부모, 초등학교 관계자, 어린이집 교사 등 주민 409명을 '공원 서포터즈'로 위촉해 다음 달까지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은다.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고, 이후 준공과 사후관리에도 주민을 참여시킬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공원 45곳 대대적 정비…주민이 직접 설계 참여 - 1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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