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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와이지엔터, 중국위험에 '중립'↓"


한국투자 "와이지엔터, 중국위험에 '중립'↓"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의 중국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상웅 연구원은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이슈가 장기화해 우려가 커졌다"며 "와이지엔터의 핵심 성장 동력인 YG PLUS[037270] 관련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YG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YG엔터테인먼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YG PLUS는 작년에도 주요 사업인 화장품 부문 부진으로 영업손실을 냈다.

한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소속 연예인 활동 모멘텀도 약화하고 있다"며 "연예기획사 매출은 연예인의 직접적인 활동으로 발생하는 만큼 규제와 정치적 갈등에 따른 영향이 다른 업종보다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빅뱅 주요 멤버들의 입대와 공백에 따른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여러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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