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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준금리 12.25%…2개월 연속 0.75% 포인트 인하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브라질 중앙은행이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셀릭 금리를 12.25%까지 0.75% 포인트 인하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10월 14.25%였던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하면서 통화완화정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12월과 이달 2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씩 낮췄다.

현재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2015년 3월 이후 가장 낮다.

브라질은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활동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성장 둔화 속에 고금리로 고전하던 브라질 기업들은 잇따른 금리 인하로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통화완화 속도가 경제와 물가상승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기존의 4.4%에서 4.2%로 하향조정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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