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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찬바람에 기온 '뚝'…향로봉 영하 8.6도

내일까지 반짝 추위…동해 전 해상 풍랑특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3일 강원지역은 눈과 비가 그친 뒤 향로봉이 영하 8.6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뚝 떨어졌다.

22일 춘천에 내리는 눈[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춘천에 내리는 눈[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10.5도, 향로봉 영하 8.6도, 미시령 영하 5도, 대관령 영하 2.8도, 철원 영하 2.1도, 화천 영하 1.3도, 춘천 0도 등이다.

강원지역은 전날 내린 눈과 비로 평창에 3cm의 적설량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그치고 현재 일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이 내륙 2∼5도, 산지 0∼1도, 동해안 7∼8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은 25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눈과 비가 내린 내륙과 산지는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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