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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뒤편 서계동 일대 맞춤형 재생계획 등 보류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역 뒤 서계동 일대를 지역 특성에 맞춰 재생하는 계획이 다음 회의로 넘어가게 됐다.

서울시는 2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보류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도면만 보고는 세부적인 계획안을 이해하기 어려워 좀 더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서계동 계획안은 평지는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구릉지는 현재 도시 조직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재생하는 내용이다. 또 서울역 일대 재생 계획과도 방향을 맞춘다.

양천구 목동 지역중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목동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보류됐다.

강동구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구)서울승합차고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도 보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원불교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과 관련 건축위원회 자문결과 보고가 있었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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