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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WBC 1라운드서 한국 탈락 전망

메이저리거 주축 네덜란드·이스라엘, 2라운드 진출 예상
훈련하는 wbc 대표팀
훈련하는 wbc 대표팀(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김광수 코치와 김평호 코치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가와 구장에서 야수진을 모아놓고 수비 움직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7.2.21
jiks7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관문부터 만만치 않은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은 다음 달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 A조 경기에서 네덜란드, 이스라엘, 대만을 상대한다.

이 중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그런데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이 가운데 네덜란드와 이스라엘이 A조 2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대표팀 전력에 대해서도 호평을 내리기는 했다.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과 지난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이대호가 대표 선수다.

MLB닷컴은 좌완 에이스 양현종, 외야수 손아섭과 민병헌도 "한국 정상의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 서건창과 김하성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수비 콤비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네덜란드와 이스라엘은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화려한 엔트리를 자랑한다.

특히 MLB닷컴은 네덜란드의 막강 내야진에 주목했다.

골든글러브를 두 번이나 수상한 안드렐턴 시몬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실버 슬러거 2회 수상자인 산더르 보하르츠(보스턴 레드삭스), 작년 25홈런을 친 요나탄 스호프(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특급 내야수들이 네덜란드 대표로 뛴다.

유릭슨 프로파르(텍사스 레인저스),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도 대기한다.

외야에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60홈런을 폭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지킨다.

이스라엘 엔트리에는 40인 로스터에는 들지 않더라도 11명의 메이저리거가 들어 있다.

MLB닷컴은 일단 한국과 이스라엘의 A조 첫 경기가 '핵심 경기'라고 짚었다.

이 경기 승패가 뒤이을 경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2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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