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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女컬링, 카자흐스탄 꺾고 결승행…중국과 한판 대결(종합)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삿포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북체육회)이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결승에 진출했다.

김은정 스킵(주장)과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가 나선 한국은 22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준결승에서 15-3로 완승을 했다.

예선을 4전 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에 카자흐스탄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전날 예선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18-1로 잡았던 한국은 수준 차이를 확실하게 증명하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1엔드 3점, 2엔드 4점 등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한국은 9엔드가 끝난 뒤 카자흐스탄이 기권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4일 결승에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6-5로 역전승을 거둔 중국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동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4강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20일 중국과 예선에서 8-6으로 승리한 바 있다.

한국 여자 컬링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03년 아오모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기록했고, 2007년 창춘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에서는 컬링이 정식종목에서 빠졌었다.

한국 여자 컬링은 10년 만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동시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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