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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선거인단 신청 70만명 돌파…"200만 무난"

신청열기 속 특정번호 반복 등 '사고'도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수가 이날 하루 6만2천23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시작된 선거인단 모집은 8일째인 이날 오후 6시30분까지 누적 신청자가 72만8천명에 이르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자정까지 일간 신청자가 7만∼8만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팀은 앞으로 하루 신청 건수가 7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서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총 선거인단의 수가 25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선거인단 신청이 잇따르면서 지도부는 애초 목표치로 잡은 '200만 선거인단'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모집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꾸준히 많은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그만큼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모집 첫날에는 특정 전화번호로 750여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등 '이상징후'가 감지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기계 조작을 통해 선거인단 모집 전화를 반복해서 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그 이후에는 이런 '공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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