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구 민간단체 "평화의 소녀상 동성로 설치 수용하라"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2일 대구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청은 평화의 소녀상 동성로 설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2일 중구청 앞에서 '소녀상 동성로 설치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17.2.22 suho@yna.co.kr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2일 중구청 앞에서 '소녀상 동성로 설치 수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17.2.22 suho@yna.co.kr

추진위는 "동성로는 일제 저항 공간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염원하는 시민 뜻을 모으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중구는 소녀상 설치 문제를 이익집단 간 갈등처럼 몰아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바라는 의미 있는 예술조형물이다"며 "이를 동성로에 설치하면 거리 가치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최근까지 소녀상 동성로 설치문제를 두고 중구와 3차례 협의회를 열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추진위는 오는 3·1절에 소녀상 설치를 강행할 예정이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2: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