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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커피숍·편의점…'포켓몬고' 성지 된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외식 및 유통업계가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외식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매장 2천700여개가 '포켓스톱'이나 '포켓몬 체육관'으로 운영된다.

포켓스톱은 게임 이용자가 포켓몬을 잡을 때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장소이고, 체육관은 게임 이용자 간 '대결' 장소다.

이용은 23일부터 가능하며, 롯데리아는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통업계 처음으로 포켓몬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8천500여개에 달하는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 역시 포켓스톱이나 체육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제공=연합뉴스]
[롯데리아 제공=연합뉴스]

포켓몬고는 게임 이용자가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돼 포켓몬 출현 지역에서 포켓몬을 잡고 다른 유저와의 대결하는 게임이다.

최근 포켓스톱이나 체육관으로 선정된 장소에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인근 상점 등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해 이른바 '포세권'(포켓몬고과 역세권을 합친 말), '포켓코노미'(포켓몬고와 이코노미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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