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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전방 화천…'영화·예능 촬영지'로 상한가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최전방 화천지역이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가 되고 있다.

월남참전용사 만남의장 모습
월남참전용사 만남의장 모습

최전방 접경지역인 화천지역에 최근 국내외 영화·방송프로그램 제작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화천군에 따르면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의 작품 '옥자'가 용화산 일대에서 일부 장면을 촬영했으며, 배우 송중기 등이 출연하는 '군함도'도 일부 지역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앞서 2015년에는 영화 '무수단'과 '인간중독'이 간동면 월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에서 촬영한 뒤 개봉됐다.

또 단편 VR 영화를 비롯해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도 잇따라 지역에서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영화뿐 아니라 국내·외 TV 예능프로그램들도 잇따라 화천에서 촬영했다.

국내 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은 지난달 사내면 광덕리와 화천읍 산소길에서 촬영을 마치고 전국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유명 방송국이 화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지 등을 촬영해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화천군은 최전방 접경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국내 유일 월남 참전용사 만남의장, 평화의 댐, 최북단 수력발전소 등 관련 콘텐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지역 곳곳에 한국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파로호, 꺼먹다리, 인민군 사령부 막사 등도 한몫을 하고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최근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많은 프로그램 촬영이 이뤄졌다"며 "최전방 역사성은 물론 북한강 등 천혜의 자연 콘텐츠가 풍부한 것이 촬영지로 주목받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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