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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佛, 원전 협력 강화…"원자로 2기 신설 논의"

대화나누는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카즈뇌브 프랑스 총리.[중국정부망 캡쳐]
대화나누는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카즈뇌브 프랑스 총리.[중국정부망 캡쳐]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과 프랑스가 원자력 발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베이징을 방문 중인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총리와 만나 원자력 발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관영 글로벌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두 총리는 양국의 원전 기업 협력을 통해 올해 중국 타이산(台山) 핵발전소에 원자력 발전 유닛 패키지 두 개를 가동하고, 신형 원자로 2기 추가 제공도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원자력 분야 외에도 국가 간 투자와 기업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쑹칭 상하이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은 "프랑스 대선이 진행 중에 이뤄진 이번 방문은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중국과 프랑스의 일관된 협력 관계를 잘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리커창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21일 중국을 찾은 카즈뇌브 총리는 시진핑 주석을 포함해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별도 회동할 예정이며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지원으로 지어진 우한(武漢) 생물안전실험실 등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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