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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7개 고교 통 큰 예산지원…"명품교육도시 조성"

송고시간2017-02-22 11:41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일반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중점과정 2개교와 일반프로그램과정 5개교 등 총 7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에 걸쳐 학교당 최고 6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진로중점과정에 관양고와 안양고, 일반프로그램과정에 동안고, 백영고, 성문고, 신성고, 인덕원고 등이다.

진로중점과정은 학교당 1년에 1억5천만원씩 4년간 총 6억원, 일반프로그램과정은 올해 1개교당 3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안양시는 지원학교 선정을 위해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을 신청한 1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역량강화 추진 프로그램, 구성원들의 자발성, 관리자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까지 부흥고등학교를 과학중점학교로 선정해 총 8억8천만원를 지원한 것을 포함, 2015년 130억원, 지난해 150억원, 올해 180여억원을 각급 학교에 지원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22일 "제2의 안양부흥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일반고교를 대상으로 교육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사업비를 대폭 늘렸다"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업성취 능력을 향상시켜 명품교육도시 안양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일반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중점과정 2개교와 일반프로그램과정 5개교 등 총 7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에 걸쳐 학교당 최고 6억원을 지원한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안양시가 일반고등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중점과정 2개교와 일반프로그램과정 5개교 등 총 7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4년에 걸쳐 학교당 최고 6억원을 지원한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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