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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로 차 몰며 깜빡이 없이 차로 변경…공포의 난폭운전

송고시간2017-02-22 11:39

경북경찰청 40여일 동안 55명 형사 입건

난폭운전 단속[연합뉴스TV 캡처]
난폭운전 단속[연합뉴스TV 캡처]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을 단속해 55명을 형사 입건했다.

A씨는 경부고속도로 칠곡∼대구 구간에서 외제 승용차를 몰고 시속 200㎞ 이상 달리거나 앞서 가는 차에 바짝 붙어 위협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순찰대 암행순찰차에 적발됐다.

B씨도 경산∼대구 경부고속도로에서 SUV 차량을 시속 200㎞로 몰고 가며 일명 '깜빡이'를 넣지 않고 급하게 차로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입건한 사람 가운데 3명은 벌점 누적으로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경북경찰청은 오는 5월 17일까지 난폭·보복운전, 음주운전, 얌체운전 등 3대 교통반칙행위를 특별단속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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