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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주차건물 개관…주차환경개선 두번째 결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의 두 번째 성과물로 오는 23일 부천시 도당동에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북부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북부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당어울마당 주차복합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5천389㎡로, 지상 1∼2층에 승용차 89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지상 3∼5층은 작은도서관, 독거노인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국비 38억6천만원 등 99억2천만원이 투입됐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경원선전철 동두천중앙역 앞에 4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도는 올해 부천시 심곡복개천(77면), 오산시 궐동(230면) 등에 추가로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등 모두 9곳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인구 밀집지역 등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50%까지 국비를 지원한다. 도는 11개 사업에 국비 116억3천만원을 유치, 2015년부터 주차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1: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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