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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앞 '찾아가는 체육관'…서울시 맞춤형 스포츠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체육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야구교실 등 서울시가 올해 맞춤형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2015년 여가스포츠 전담팀을 신설하고 작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직장인·가족·학교·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여가스포츠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새벽 출근, 잦은 야근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찾아가는 체육관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오전 11시∼오후 1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차량에 스포츠 지도자가 운동 장비를 싣고 직장 근처로 찾아가 스포츠 활동을 지원한다.

미니탁구, 플라잉디스크, 한궁, 롤링티볼, 강속구왕 등 13개 종목을 운영한다.

11월까지 직장 밀집지역인 서북권(상암DMS), 도심권(미래에셋증권, SC제일은행 제일지점), 서남권(목동CBS, 여의도공원, 구로디지털단지), 동남권(강남역M스테이지, 국제전자센터, 강동세무서 앞), 동북권(노원역 일대) 10곳에서 한다.

비용, 인원 부족으로 직장 운동회를 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건강운동회'를 지원한다.

직장 건강운동회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직장 건강운동회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기획부터 당일 운동회 진행까지 시에서 지원하며 지역·직종별 유사 업체를 묶어 함께 운동회를 연다.

이와 함께 야구, 테니스, 볼링, 당구, 길거리 농구 등 직장인 스포츠 리그도 지원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5∼10월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가족파크 교실·대회'를 열고, 여름철에는 한강에서 윈드서핑, 카약, 서프보드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한다.

6∼7월 '한여름 스케이팅', 5월과 10월 '가족 스포츠 캠프'를 연다.

학생들을 위해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서울권 대학축구클럽 리그, 대학생 축구 심판 양성교육 등도 지원한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 어린이 등이 참가하는 스키, 야구, 축구, 테니스 교실 등도 연다.

겨울철 2박3일 스키캠프(250명), 박철순 감독 등이 참여하는 야구교실 5개 등을 통해 체력을 길러준다.

시민 여가를 위해 경기도 남양주 금곡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체험 장소로 활용한다.

여가스포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al.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시 체육진흥과(☎ 02-2133-2746~9)나 시 체육회 사업지원팀(☎ 02-2170-2622)으로 하면 된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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