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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전기차 충전소 9곳 확충…172대 민간보급 지원

송고시간2017-02-22 10:38

급속 충전 중인 전기차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급속 충전 중인 전기차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 급속충전소를 9곳 더 늘리고 전기차 민간공모사업(172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전기차 보급 대당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200만원 늘어난 1천900만원, 세금감면액도 최대 460만 원으로 구매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였다.

보급 차종은 승용 7종, 화물 1종 등 총 8종으로, 기아(레이, 쏘울), 르노 삼성(SM3, 트위지), 닛산자동차 리프, BMW i3, 현대 아이오닉, 파워프라자의 라보피스(트럭) 등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판매대리점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 등록증(등기부 등본), 차량구매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에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소가 홈플러스 등 3곳에 불과했으나, 올해 시·구청, 한전 대전본부 등 9곳을 추가해 현재 12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올해 6월 말까지 정부대전청사, 목원대 등 9곳을 추가하는 등 총 21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20여곳의 충전소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에 신청했다.

이윤구 시 기후대기과장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을 계속 추진하면서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전소 설치기관인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력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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