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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2019년까지 현역 생활 이어갈 듯

2019년 10월 열리는 스위스 실내 대회 출전 계약
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
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9위·스위스)가 앞으로 2년 이상 현역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커졌다.

AFP통신은 22일 "페더러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대회에 2019년까지 출전하기로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대회는 페더러의 고향 바젤에서 개최되며 페더러는 2006년을 시작으로 이 대회에서 총 7차례 우승했다.

1981년 8월생으로 올해 36세인 페더러는 1월 호주오픈을 제패, 자신의 메이저 대회 통산 18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페더러가 2019년 10월에 열리는 이 대회까지 현역 선수로 출전하면 만 38세를 넘긴 시점이 된다.

페더러는 스위스 인도어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매 시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에는 부상 때문에 고향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페더러는 다음 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42만 9천150 달러)에 나설 예정이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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