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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3D 셀카 찍고 얼굴 인식"

1월 9일 성년의 날에 도쿄에서 셀피를 찍는 일본 여성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1월 9일 성년의 날에 도쿄에서 셀피를 찍는 일본 여성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올가을에 나올 아이폰 8에 3D 공간을 감지하고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혁명적인"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애플 전문가인 KGI증권 애널리스트 궈밍치가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이날 보고서에서 다음 아이폰의 앞쪽을 향한 카메라는 깊이 정보와 2D 이미지의 결합으로 얼굴 인식이나 홍채 인식, 3D 셀피(셀카·셀프 사진) 등의 기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게임에서 캐릭터 얼굴을 사용자의 얼굴로 대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물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에도 쓰일 수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공개적으로 AR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7 플러스 모델도 2개의 후면카메라로 초보 단계에서 깊이를 감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 8의 3D 센싱 전면 카메라는 적외선 송수신기를 이용해 훨씬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KGI는 예상했다. 전화기에서 적외선 신호를 보낸 뒤 물체에 부딪혔다가 돌아오는 신호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KGI는 "미래의 아이폰 후면카메라에도 비슷한 시스템이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애플이 3D 알고리즘에서 안드로이드보다 몇 년은 앞섰다면서 3D 카메라 센서가 아이폰의 특징이 될 것이라고 봤다.

애플은 2013년 3D 센서업체 프라임센스를 인수했다. 2015년에는 AR 관련 업체 페이스리프트를 샀으며 최근에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리얼페이스를 사들였다.

아이폰 8에 대해서는 3D 센서 외에도 여러 추측이 나온다.

5.8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델이 점쳐지는데 베젤(화면 테두리)이 거의 없어져 전화기 크기는 기존 4.7인치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홈 버튼은 스크린에 통합되고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8 가격은 1천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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