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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중동한인회 베트남서 정기총회…"아시아와 교류확대"

송고시간2017-02-22 10:08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임도재, 이하 아중동총연)는 아시아 지역 한인회와의 교류협력을 위해 2017년도 정기총회를 3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중동총연 임원과 각국 한인회장·한상(韓商)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의 한상 모임 활성화를 논의한다. 이어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지역 한인회·한상과의 네트워킹에도 나선다.

6일 하노이한인회 주최 만찬에 이어 7∼8일 아중동총연과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정배, 이하 아중동한상총연) 총회가 열린다. 9일 아시아지역 한인회·한상도 참여하는 단합 골프대회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중동총연은 지난 6월 아중동한상총연을 출범시켰고, 이에 힘입어 카타르한상회, 쿠웨이트한상회, 코트디부아르한상회 등 지역 한상회가 결성됐다.

임도재 회장은 "지역 한인회와 한상회가 함께 협력해서 시너지를 내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사례를 아중동에도 접목하기 위해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 하노이를 총회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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