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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 코치'로 양성해 전국 배치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올해 결혼이민여성 24명을 이중언어 코치로 신규 양성해 각 지역에 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부터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이중언어 코치 양성 교육을 시작해 사흘에 걸쳐 이중언어 발달 과정 및 지도 방법,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작용, 행정 실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수료한 이중언어 코치는 오는 27일부터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치돼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수업을 펼친다.

진흥원 관계자는 "신규 수료생을 포함해 올해 모두 120여 명의 이중언어 코치가 전국 각지에 투입된다"면서 "이들이 다문화 가정의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고 이중언어 인재를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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