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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조3천억원 전망…40%↑"


KB증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조3천억원 전망…40%↑"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KB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005930]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 늘어난 9조3천억원에 이르는 등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출하 감소로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 가격 강세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지면서 시장 기대치인 8조8천억원을 6%가량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가 5조5천억원, IT모바일(IM) 부문이 2조3천억원, 디스플레이(DP) 1조1천억원, 소비자가전(CE) 4천억원으로 추정했다.

KB증권은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12%와 45% 증가한 222조원과 42조원으로 소폭 올려잡았다.

김동원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조원 늘어나는 이유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지난해 53%에서 올해 71%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라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24조2천억원, IM 10조2천억원, CE 2조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정치 이슈로 일부 우려가 있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의 시장지배력 강화와 그에 따른 이익 증가로 내년까지 실적가시성이 뚜렷하다. 여기에 배당이나 자사주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 덕분에 앞으로 긍정적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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