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구 지하철 선로에 여성 뛰어들어 열차 20여분 지연운행

어깨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2일 오전 7시 30분께 대구 수성구 연호동 지하철 2호선 연호역에서 이모(28·여)씨가 선로로 뛰어들었다.

지하철
지하철[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시 문양행 열차가 역사 내로 진입하다가 기관사가 이씨를 발견하고 급정차했다. 열차 1량이 이씨 몸 위를 지나쳤으나 그가 급히 몸을 숙여 열차와 직접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조 과정에 이씨는 발목 일부가 바퀴에 끼이고 대퇴부, 어깨 등을 다쳤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문양 방면으로 가던 열차가 23분 지연 운행해 출근길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역사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경찰은 이씨가 경기도 평택에 주소가 있지만 실종 신고된 점을 확인하고 투신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9: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