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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안트로젠, 흑자전환 성공…기술력 높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키움증권은 22일 안트로젠[065660]이 이른 시일 내에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켰다며 글로벌 신약개발 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트로젠은 적자 상태에서 작년 2월 기술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회사 측은 상장 당시 2016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억원, 1억2천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김주용 연구원은 "작년 11월 당뇨병성 족부궤양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임상시험 승인을 얻었고 지난달 16일 이영양성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제도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며 "줄기세포 기반 희귀의약품 전문 개발기업으로 해외에서 연구개발(R&D)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줄기세포 기반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해 추가 기술 계약이 가능한 만큼 기술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안트로젠의 오랜 연구개발 경험과 경쟁력 있는 기술,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상업화에 성공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주력하고 있는 R&D 파이프라인이 대부분 희귀, 난치 질환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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