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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루니 중국행 가능성에 "루니에게 물어봐"

조제 모리뉴 감독과 웨인 루니[AP=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제 모리뉴 감독과 웨인 루니[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팀 주장 웨인 루니(32)의 중국 이적 가능성에 대해 말을 아꼈다.

ESPN과 BBC 등은 21일(현지시간) 모리뉴 감독이 이같은 질문에 "루니에게 물어보라"면서 "물론 내가 (루니 잔류를) 보장할 수 없다. 내가 다음 주 여기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선수가 다음 시즌 여기 있을지 보장할 수 있나"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어 "한가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루니가 어느 날 맨유를 떠날 경우, 내가 내보내길 원해서는 아니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루니는 지난달 스토크시티와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맨유 250호골을 기록, 팀 '레전드' 보비 찰턴이 1972-1973시즌 세웠던 맨유 개인 최다골 기록(249골)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번 시즌 주전보다는 교체로 뛰면서 5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이번 달 말인 중국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다수 슈퍼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온 루니의 행선지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팀의 '레전드'에게 또 다른 운명을 강요하려 하거나,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그러니 잔류 여부는 루니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답했다.

또 "(루니의 잔류여부는) 내게 할 질문이 아니다"면서 "나는 루니가 있어서 기쁘다. 루니가 떠나기를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발언에 대해 BBC는 모리뉴 감독이 루니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해석했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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