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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군 나선다…2024년까지 19만8천 명으로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연방군이 오는 2024년까지 19만8천 명 규모로 병력을 늘리기로 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국방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수요가 많다"면서 증군 계획을 밝혔다고 dpa 통신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폐막한 '2017년도 뮌헨안보회의 참석' 독일 국방장관 [AFP=연합뉴스]
최근 폐막한 '2017년도 뮌헨안보회의 참석' 독일 국방장관 [AFP=연합뉴스]

증군 수요는 주로 해외 파견, 사이버 방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동맹 강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연방군 현원은 지난 1월 말 현재 약 17만8천 명이다.

연방군은 병력 증강에 맞물려 군무원 역시 6만1천400명가량으로 늘릴 방침이다.

독일은 1990년 통일 당시 58만5천 명까지 하던 병력 숫자를 내내 줄이다가 작년 말 정책 선회 입장을 밝혔다.

독일은 특히, 징병제를 유예하고 지원병제로 바꾼 2011년 당시 병력 상한선을 18만5천 명으로 정해 줄곧 이를 지켜왔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0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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