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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입맛 안 맞으면 표정 못 숨겨…백종원 요리는 마법"

tvN 제공
tvN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그동안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 섭외가 와도 안 나갔던 게 제 입맛에 안 맞으면 표정을 숨기질 못하거든요."

배우 이규한(38)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퍼드호텔에서 열린 tvN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에서 그동안 요리나 시식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했던 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랬던 그도 백종원의 요리 앞에서 무장해제될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이규한은 "백종원 선생님이 요리 초반, 중반, 후반에 계속 시식을 하면서 요리를 하라고 하는데 먹어보면 정말 마법 같다"며 "딱 재료 하나만 넣어도 확 달라지는 게 느껴지니 맛에 대한 놀라움을 배우고 있다. 학원에서 수강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리를 배워서 누구에게 해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전 자신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오랫동안 몸을 유지해야 한단 이유로 일반식을 하지 않고 닭가슴살 같은 것만 많이 먹었는데 2년 전에 담배를 끊으면서 음식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자취 10년간 냉장고에 쌓인 재료들이 싫어서 부엌과는 담을 쌓았다는 '요리 무관심남' 이규한. 그러나 "나는 타고난 센스가 있다"는 자신감은 누구보다 넘쳤다.

이규한이 '집밥 백선생3'을 통해 요리 영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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