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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일방송 근무자들, 5·18 헬기사격 증언한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내 전일방송에서 일했던 시민 20여 명이 헬기사격 기억을 함께 증언한다.

국과수가 헬기사격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 전일빌딩 총탄흔적들.
국과수가 헬기사격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 전일빌딩 총탄흔적들.[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23일 오전 11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1980년 5월 당시 전일방송 근무자를 대상으로 헬기사격 총탄흔적 목격담과 현장에서 습득한 탄환 소지 여부를 채증한다.

시는 지난달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전일빌딩 총탄분석보고서에 인용한 헬기사격 가능성의 구체적 정황을 밝히고자 증언 확보에 나섰다.

광주시는 집단 인터뷰 참가자에게 총탄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전일빌딩 10층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일방송은 5·18 때 전일빌딩 7∼10층에 입주해 있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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