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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립 특수학교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에 신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공립 특수학교가 옛 신탄진용정초등학교 용호분교에 들어선다.

대전시교육청은 지적장애·정서행동장애·지체중복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칭 행복학교)를 대덕구 용호동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수학교는 34학급 208명 규모로,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구 내에 특수학교 용지를 확보하려고 노력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해 1996년 폐교된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변경했다.

시교육청은 22일 특수학교 설립 내용을 행정 예고하는 한편 27일 오후 4시 신탄진용정초등학교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옛 신탄진용정초 용호분교는 대청댐, 금강로하스길 등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생태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서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4: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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