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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팍팍한 삶…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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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결혼, 반드시 해야 할까요?

옅어지는 '백년가약' 의식

이혼과 동거에 대한 거부감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한국보건사회 연구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결혼할 의사 없이 함께 사는 것도 괜찮다'는 답한 비율은 30.4%입니다. 10년 전에 비해 8.7p% 오른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이혼에 대한 찬성의견은 46.2%로 8.9%p 오른 반면,

반대의견은 34.8%로 13%p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201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3개 연구진 설문조사 결과

이런 추세는 젊은 세대일수록 더 짙어지는 경향인데요, 기성세대에겐 금기시되던 동거와 이혼이 젊은 세대에 들어선 완화되는 셈이죠.

결혼한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남자보다 더 행복하다.

2006년 찬성비율 63.4% → 2016년 찬성비율 51.1%

*201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3개 연구진 설문조사 결과

더불어 ‘결혼하면 행복하다’는 의견은 10년 새 12.3%p나 감소하는 등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 중 하나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 집값 상승 등 팍팍해진 최근 사회 분위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소득은 적고 교육비는 비싸"…출산·육아도 결국 '돈 문제'

결혼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41%가 결혼을 망설인 이유로 '비용'을 답했습니다.

*2016년 한국 청소년정책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한국, 먹고 살기 힘들다…식료품·집값 세계 최고수준

실업자 첫 100만 돌파… 청년실업률 9.8% '2년째 최악'

집값은 높아지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결혼은 부담으로만 느껴지는 것입니다.

지속해서 악화되는 경제 사정이 국민의 혼인문화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백년가약은 오래된 전통으로만 남게 되는 것일까요?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이우혁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2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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