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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논두렁·쓰레기 소각 주민들 과태료 처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논·밭두렁과 생활 쓰레기를 함부로 태운 주민 3명에게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과태료 3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영덕읍과 창수·축산면의 산림 인근에서 최근 불법 소각을 하다가 적발됐다.

영덕군은 군민에게 산불 예방과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을 동원해 산불 취약지와 산림 등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불법 소각을 하다가 적발되면 30만원 이하 과태료를, 본인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이희진 군수는 "봄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 논·밭두렁과 생활 쓰레기를 함부로 태우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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