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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주재 말레이대사 베이징 도착…"암살수사, 객관적이고 공정"

본국 소환에 베이징 거쳐 오늘 말레이 귀국 예정
베이징공항에 도착한 평양주재 말레이 대사
베이징공항에 도착한 평양주재 말레이 대사(베이징 교도=연합뉴스) 본국의 소환 명령에 따라 21일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국제공항에 도착한 모하맛 니잔 북한 평양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가 기자들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choinal@yna.co.kr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모하맛 니잔 북한 평양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가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한 본국의 소환 명령에 따라 21일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모하맛 대사는 베이징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의 이번 사건 수사에 대한 질문에 "객관적이고 공정하다"고 답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와 북한은 긴밀한 우호국"이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가 북한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모하맛 대사는 "이번 사건을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하맛 대사는 이날 중으로 말레이시아데 귀국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정남 독극물 피습 당시 CCTV 영상 첫 공개
김정남 독극물 피습 당시 CCTV 영상 첫 공개(쿠알라룸푸르 AP/후지TV=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에서 독극물 공격을 받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20일 공개됐다.
사건 당일 공항 내 동선을 따라 설치된 여러 각도의 폐쇄회로TV 녹화 영상을 이어붙인 5분여 분량의 이 영상은 일본 후지TV가 공개한 것으로, 김정남의 공항 출국장 진입 장면, 용의자인 외국인 여성들이 그와 접촉하는 과정, 그가 공항 진료소로 이동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은 김정남(오른쪽 2번째)이 공항 보안요원과 함께 진료소로 향하는 모습의 영상에서 캡처한 것.
bulls@yna.co.kr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2: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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