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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후 탄핵심판 최종서면 확정·대통령 출석대응 논의

탄핵심판 9차 변론 참석한 권성동 이춘석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9차 변론에서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가운데)과 이춘석 탄핵소추위원(왼쪽)이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17.1.25leesh@yna.co.kr(끝)
탄핵심판 9차 변론 참석한 권성동 이춘석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9차 변론에서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가운데)과 이춘석 탄핵소추위원(왼쪽)이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17.1.25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국회 측이 21일 헌법재판소가 요구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최종 의견을 확정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측은 오후 1시 권성동 소추위원 주재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위원단·대리인단 전체 회의를 열고 '종합준비서면' 내용을 마지막으로 검토한다.

종합준비서면은 헌재가 최종변론 직전인 23일까지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약 두 달간 국회가 펼친 주장들을 총정리하는 사실상의 최후 의견서다.

국회 측은 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24일 최종변론 기일에 출석할 경우 신문할 내용과 질문의 수위 등도 함께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는 전날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이 법정에 나올 경우 국회와 헌법재판관들의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 내부에선 법리적 내용 대신 최순실씨와의 관계나 최씨의 국정농단, 대기업 뇌물 의혹 등에 대한 대통령 개인의 인식을 집중적으로 물을 거란 얘기가 나온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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