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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상의·대학 '창업하기 좋은 도시' 합심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상공회의소, 지역 대학과 함께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나동연 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구자웅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장호익 동원과학대 총장과 만나 창업환경 조성과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기원 지원합니다
창업기원 지원합니다(양산=연합뉴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왼쪽에서 2번째), 구자웅 양산상공회의소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부구욱 영산대 총장(맨 왼쪽), 장호익 동원과학대 총장(맨 오른쪽)이 21일 양산시청에서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7.2.21 [양산시 제공=연합뉴스]

2개 대학에는 창업보육센터를 두고 있다.

현재 영산대 그린창업보육센터에는 32개 업체가, 동원과학기술대 창업보육센터에는 1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시는 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임대료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에 입주하면 시제품 제작장비, 3D스캐너 등 기술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세무회계, 특허지원 등 경영부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상공회의소는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교육지원과 경영상담 등을 맡는다.

2개 대학은 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정보 공유, 창업 기업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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